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멸의 바퀴 (문단 편집) === 생존자별 상성 === * [[묘지기(제5인격)|묘지기]] '''하드카운터.''' 삽으로 잠행하면 아무리 용을 써도 상처 스택이 박히지 않는다. 유일한 방법은 바퀴 상태를 해제하고 묘지기를 때려서 꺼낸 뒤 다시 바퀴 상태로 전환하고 삽의 쿨타임이 차기 전에 2스택 이상을 쌓은 뒤, 다시 바퀴 상태를 해제해 1대 더 때려 눕히는 방법 뿐이다.[* 그냥 한두 대 더 때리는 걸로 착실하게 데미지를 쌓을 수 있는 다른 감시자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비효율적인 방법이다.] 윌 삼형제의 부실한 스펙으론 플래시가 있어도 굉장히 시간이 오래 끌린다. 굳이 시간낭비하지 말고 묘지기가 삽을 뺏다면 그대로 다른 생존자를 쫒도록 하자. * [[정원사(제5인격)|정원사]] 보호막이 너무나도 무기력하게 바퀴에 터져버린다. 후반에도 보호막 지속시간이 긴 것이 아니여서 윌 삼형제가 상대하기 쉽다. * [[선지자(제5인격)|선지자]] 정원사와 달리 부엉이의 지속시간이 길지만 바퀴에 캔슬되어버리는 건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비관은 부엉이도 무시하고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선지자가 바퀴 공격패턴에 따른 상성을 이해하고 부엉이를 허투루 쓰지만 않으면 해결되기 때문에 정원사보다 상당히 까다롭다. 우선 선지자는 예언 패시브를 통해 팀원에게 바퀴가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고[* 다만 어차피 바퀴로 변신 시 붉은 나비처럼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부엉이 실드로 한방평타를 직접 막아낼 수 있다.''' 벌레컷이라면 막아내고 시간을 더 벌수 있고, 오래 버텼다면[* 예언으로 정체가 드러나고 시작하기 때문에 그래도 오래 버틸 가능성이 높다.] 승패가 결정날수도 있는 위험한 기술인건 마찬가지므로 부엉이 실드의 변수를 늘 신경써야 한다. 그리고 풀존재감 상태에서 반피 선지자를 쫓는데 선지자가 바퀴에 대해 잘 이해하는 것 같다면[* 창틀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던가, 좁은 구역을 인코스로 빡빡하게 돌면서 바퀴의 인코스 빈틈을 잘 파고든다던가, 한방평타를 부엉이로 제대로 막았다던가.] 농담 쓰지말고, 직접추돌로 2스택을 박아넣고 비관으로 마무리하자. 다른 캐릭터처럼 농담으로 편하게 2스택을 쌓으려 한다면 그걸 부엉이로 막고 시간을 더 버는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주의. '''랭킹전이라면 필히 밴하자. 그게 속 편하다.''' * [[주술사(제5인격)|주술사]] 바퀴모드에서는 주술이 안통하지만, 일반상태에서는 주술이 통한다. 바퀴에 대해 아는 주술사라면 2스택 쌓기 전에 주술스택을 최대한 긁어모으고, 일반모드로 돌아오면 쌓은 주술스택으로 버티는 식의 플레이를 할 것인데, 창틀이 아닌이상 상처스택이 2스택 박힐 즈음이면 주술스택은 안쌓이거나 1개 쌓이므로 무난하게 잡으면 된다. 다만 비관으로 터널링을 할때 주술사가 접근해서 비관을 끊으려고 할 텐데[* 의도적인 전술이 아니더라도 반피에 상처 2스택이면 비관이 날아올게 뻔하기 때문에 자포자기식으로 저주를 쓰는 경우가 꽤 있다. 여기에 비관이 끊기기 않도로 주의하자. 끊기면 피눈물난다.] 비관의 쿨타임이 길기 때문에 이건 요주의해야 한다. 약간 떨어져서 비관을 넣자. * [[샤먼(제5인격)|샤먼]] '''2층 구조물과 구출 내 한정 쌍방 하드카운터.''' 바퀴상태에선 아래로 뻗는 포탈을 타는건 힘들다. 그렇다고 맨몸으로 잡는것도 무리. 다만 평지에선 바퀴상태의 윌 삼형제가 포탈을 타도 '''기절하지 않으므로''' 바퀴쪽이 더욱 유리하다. 샤먼이 2층 구조물까지 도망칠 수 있느냐가 관건. 구출의 경우도 구조물의 위치만 좋으면 바퀴에게 들키지 않고 빠르게 의자에 접근해 구출할 수 있다. 차이나 타운, 에버슬리핑 타운같은 곳에서 건물 뒷편에서 포탈구출하고 발자국 페이크를 걸어대므로 상당히 까다롭다. 슈퍼포탈을 쓴다면 성심병원 미로존 수준으로 복잡한 지형지물이나, 건물의 2층에 설치하자. 개활지에 어설프게 설치하면 바퀴모드의 기동력으로 금방 따라온다. * [[모험가(제5인격)|모험가]] '''카운터.''' 바퀴상태의 속도로는 일일이 작은 구조물 등에 집중하기 힘들어 작아진 상태의 모험가를 지나치기 쉽다. * [[야만인(제5인격)|야만인]] 첫그로가 아닐경우 야만인 쪽이 매우 불리하다. 상처스탯은 '''멧돼지를 무시하고 본체에 바로 데미지를 입혀버리기 때문.''' 그러나 바퀴의 커브 능력은 야만인의 그것에 한참 못 미치기 때문에 평지에서 야만인이 뒤만 보고 피해준다면 잡힐 걱정은 안 해도 된다. 게다가 글로벌 로밍기 수준의 가속 능력을 가진 바퀴는 야만인을 빠르게 손절하고 다른 생존자를 찾으면 된다. * [[조향사(제5인격)|조향사]] 향수로 롤백해도 상처 스택은 롤백되지 않았지만 향수 패치로 인해 상처 스택 등 감시자가 거는 디버프도 롤백할수 있게 되었다. 이 패치로 능력 자체가 바퀴에게 카운터당하고 반쯤 무능력자가 되는 상황은 막았지만, 그래도 상처스택을 박는데 쓰는 코스트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향수로 얻는 메리트는 적다. 향수와 뺑뺑이로 버티면서 어떻게든 창틀로 이동하는 것이 관건. * [[용병(제5인격)|용병]] 구출에서 용병이 카운터를 맞는다. 미리 마중나가서 2스텍만 쌓으면 높은 확률로 더블다운에,풀존재일 경우 3스텍을 빠르게 쌓는것이 가능해 잘하면 '''용병상대로 구출실패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2스택 상태에서도 널빤지로 묶고 시간을 끌거나, 농담으로 구출모션을 끊거나, 비관으로 피격모션 페이크를 넣고 공포의 일격을 날리는 등 여러가지 심리전 기출문제가 많으니 원하는 것을 써먹으면 된다. 다만 상처스택 자가치료가 되기 때문에 어그로면에서는 좋지 않다. 바퀴모드로 상처스택을 쉽게 박을 수 있는건 여전하지만, 일반상태로 변형 후 용병이 아대로 빤스런하면 잡기 힘들다. 웬만하면 손절이 좋고, 너무 쉽게 맞아줄때만 몇개 박아주자. * [[의사(제5인격)|의사]] 첫어그로때도 모션속도가 느린데다 상처스택으로 한방을 노리는 바퀴 상대로는 최악이다. 그나마 상처스택이 자가치료되도록 패치되면서 자가치료 능력을 갖고있는데도 상처 2스택 운영당하는 골때리는 상황은 없어졌지만, 어그로에서 상성이 너무 좋지 않다보니 여전히 힘들다. * [[포워드(제5인격)|포워드]] 어그로면에서 용병의 아대도 잘 안먹히는 판국이니 럭비공도 당연히 안통하고, 풍선구출에서도 바퀴가 미리 상처 스택을 묻혀두고 예상 구출경로엔 널빤지까지 깔아둔 후[* 포워드의 케어를 받는다면 지형지물이 복잡한 곳에 눕게 되는데, 이게 바퀴 입장에선 뻔한 길목을 차단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다.] 대응하기 때문에 구출하기가 정말 난감해진다. 돌진경로가 제한되고 바퀴유저가 예상할만한 길목으로 돌진해야돼서 풍구 난이도는 굉장히 높은데, 한번 실수하면 그걸로 게임 터지니까. * [[무희(제5인격)|무희]] 골치 아프다. 느린 오르골을 깔면 스택 박아넣기 쉬워지는 대신 한방평타를 때리기 어려워지고, 빠른 오르골을 깔면 무희가 너무 빨라져서 스택 박아넣기가 어려워진다. 빠른 사냥각이 나오면 잡되, 어그로가 오래 끌릴 것 같으면 과감히 손절해야 한다. 어그로때 오르골을 다 부수면서 대응하면 해독기 3개가 뚝딱이니 빠른 사냥각이 안나오면 바로 손절하고, 후반전 운영때 오르골이 소모되도록 유도하자. * [[공군(제5인격)|공군]] 당연히 잡기 쉽다. 공군이 아무리 총을 쏘고 창틀을 넘고 판자를 내리면서 빠이빠이를 시전해봤자 바퀴 상태에서 판자를 즈려씹고 지나가는 위력에 신호총 및 창틀로 벌어진 거리 쯤은 매우 쉽게 다시 좁히는 바퀴 입장에서는 공군에게 데미지를 그 어떤 생존자에게보다 더 쉽게 줄 수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바퀴 상태에서는 총을 씹을 수 있어서 공군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감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